신고자 보호제도
주택도시보증공사 감사실에서는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임직원의 부패ㆍ갑질행위와 관련한 여러분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"HUG Help-Line"은 기존의 공사내부 신고센터와 달리 특허 받은 외부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신고시스템으로 신고자의 익명이 철저히 보장되니 안심하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.
신청하신 민원의 내용과 요건 등에 따라 「부패방지권익위법」, 「공익신고자 보호법」 등에 해당 될 경우 신고자는 보호되고 지원됨을 안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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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하게 보호해 드립니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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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신고에 대해 |
부조리행위, 부패 및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의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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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보장 |
신분보장 |
신변보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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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고자의 동의 없이 인적사항이나 신고자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습니다. | 신고 등을 이유로 전보, 징계 등 불이익을 받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원상회복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. | 본인 등의 신변에 불안이 있는 경우 국민인권위원회로부터 신변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. | |
신고대상
-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직원
| 신고대상행위 | 신고 제외대상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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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부조리/부패 행위 | 임직원 부조리/부패(금품수수 등) 행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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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불공정 업무처리 | 연고 등에 의한 차별 또는 특혜 제공, 불공정한 인사·계약 업무 | |
| 회계 및 세무 문제 | 회계처리상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허용범위에서 벗어나는 행위 | |
| 기밀 누설 | 핵심기술정보, 고객정보, 중요내부정보 등을 외부에 유출하거나 사용하는 행위 | |
| 부당한 업무지시 |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은 상사의 부당한 업무지시 | |
| 갑질피해 | 공사 임직원의 갑질행위(우월적 지위에 있는 갑이 을에게 권한을 남용하여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) | |
외부전문기관의 “Help-Line” 이용  |
단순 민원성 신고는 전자민원을 이용 전자민원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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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사항
- 처리 결과를 받은 동일한 사안에 대하여 다시 민원을 제기한 경우, 감사원 등 타 기관에서 감사 등이 시작되었거나 이미 끝난 경우 등은 조사없이 신고사항을 종결처리 할 수 있습니다.